마음을 빗질하는 반려 오브제
세로스튜디오의 작품은 소모품이 아닙니다. 자연의 재료와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해, 당신의 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고유한 작품입니다.
A Companion Object for Sweeping the Mind
SEiRO STUDIO’s creations are not mere disposable items.
Born from natural materials and the hands of the artisan, each piece is a unique work of art that deepens in character over time alongside you.
단금기법과 고유한 지문(Fingerprint)
작가가 뜨거운 불에 달구고 망치로 수없이 두드리는 단금기법으로 완성됩니다.
기계로 찍어낸 규격품이 아니기에, 모든 작품은 저마다 다른 손잡이의 굴곡과 두드림의 흔적을 가집니다.
미세하게 다른 이 차이는 불량이 아닌 오직 당신만을 위해 빚어낸 작품이라는 '고유한 지문'입니다.
천 년을 이어가는 동 소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집니다.
The Art of Forging and Its Unique 'Fingerprint'
Each piece is brought to life through traditional forging—heated in fire and struck countless times by the artisan's hammer.
As these are not mass-produced, every piece bears distinct curves and hammer marks.
These subtle variations are never defects.
No two pieces are exactly alike, and these marks are the 'unique fingerprints' of true handcraft.
Copper, a material that lasts for generations, will naturally evolve and age beautifully as the years pass.
[빗자루 관리]
사용 후 바닥에 닿지 않게 걸어서 보관하시면 본래의 형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끝부분이 흐트러진 경우, 손으로 가볍게 쓰다듬어 형태를 잡아주세요.
[쓰레받기 관리]
동 소재는 환경에 따라 자연스럽게 산화되며 얼룩(에이징)이 생깁니다.
가벼운 얼룩은 부드러운 융으로 닦고,
짙은 얼룩은 베이킹소다를 마른 천에 묻혀 가볍게 문질러 주시면 본래의 빛깔을 되찾습니다.
[Broom Care]
To preserve its original shape, please hang the broom after use so the bristles do not touch the floor. If the bristles lose their shape, simply stroke them gently by hand to reshape.
[Dustpan Care]
Copper naturally oxidizes and develops a beautiful patina depending on its environment.
For light marks, wipe gently with a soft polishing cloth.
For darker tarnish, lightly rub with a dry cloth dabbed in a small amount of baking soda to restore its original luster.
자주 묻는 질문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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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윤동하(세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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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스튜디오의 작품에 사용되는 적동, 황동, 백동은 사용자의 손길과 환경에 반응하며 깊이를 더해가는 '살아있는 소재'입니다.
1. 얼룩이 생기는 이유
동 소재는 사용자의 손에 있는 염분이나 수분(땀), 주변 습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는 소재의 순도가 높음을 증명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특히 사용자의 컨디션이나 땀의 산도에 따라 일시적으로 검은 얼룩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작품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변해가는 '에이징(Aging)' 과정의 일부입니다.
2. 올바른 사용 및 관리법
사용 방법: 작품을 옮기거나 사용하실 때는 가급적 손잡이 부분을 위주로 만져주세요. 본체 표면에 직접적인 지문이나 수분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면 고유의 빛깔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상 관리: 사용 후에는 동봉된 융 또는 부드러운 마른 헝겊(융)으로 지문이나 습기를 가볍게 닦아주세요.
얼룩 제거: 원래의 밝은 빛깔을 찾고 싶을 때는 베이킹소다를 마른 천에 묻혀 얼룩진 부위를 가볍게 문질러 주시면 본래의 색이 되살아납니다. (※ 아세톤 등 화학약품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보관 주의: 수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푸른색 녹(파란)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건조한 곳에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동은 예로부터 은을 대신해 비녀, 노리개 등 귀한 장신구나 최고급 가구의 장석에 쓰이던 소재입니다.
특유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백색 광택은 '변치 않는 가치'를 상징하며, 가공이 까다로워 현대에도 최고급 수공예품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귀한 재료입니다.
쓰레받기는 천 년의 세월에도 변함없는 구리합금(동)을 사용합니다. 적동, 황동, 백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빗자루는 전통 초경공예를 기반으로 식물 줄기 섬유를 주재료로 삼으며, 인체에 무해한 천연 염료를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세로스튜디오의 쓰레받기는 작가가 뜨거운 불에 달구고 망치로 수없이 두드리는 '단금기법'으로 완성됩니다.
기계로 찍어낸 규격품이 아니기에 모든 작품은 저마다 다른 손잡이의 굴곡과 두드림의 흔적을 가집니다.
이 미세한 차이는 불량이 아닌, 오직 당신만을 위해 빚어낸 작품이라는 '고유한 지문(Fingerprint)'입니다.
수작업 특성상 발생하는 미세한 스크래치, 두드림 자국, 그리고 소재 특성에 의한 자연스러운 변색(에이징)은 제품의 하자가 아닙니다.
단순 변심이나 위 사유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